투명 유지장치 치석 변형 깨짐 단점 보완하는 방법


투명 유지장치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치석으로 인한 변형과 깨짐 증상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투명유지장치를 진행할 경우에 가장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치실입니다. 치간칫솔도 솔직히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부분 때문에 교정 기간 2년이 완료되었는데도 교정이 안된 부분이 많아었지요.

물론 교정을 전문적으로 하는 치과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하고 대비를 하고 진행하기에 결과적으로는 성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므로 오늘 이러한 단점에 대해서 빠르게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포스팅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우선 투명 유지장치 착용하였을 때 치석이 생기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시려면 요즘 잘 나오는 구강세정기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만약에 현재 치석이 쌓여 있으신 상태시면 교정을 받으셨던 치과에 가셔서 스케일링을 하시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주변 임플란트 전문 치과 보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에서 스케일링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일반적인 아무 병원 가서 스케일링받으시면 시술을 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잇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꼼꼼하고 세세한 곳을 찾으셔야 하는데,

주로 보철물을 다루는 치과에서는 스케일링조차도 세세하고 꼼꼼하게 해 주시더군요. 대충 잘한다고 생각이 드는 치과에 가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일차적으로 치석을 제거해 주고 관리를 해주셔야 투명 유지장치 변형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변형이 찾아오고 난 다음부터는 다시 교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만약에 치아가 하나두 개 정도면 그냥 투명교정장치보다는 제로네이트 시술이 더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요즘에는 무조건 교정의 방향이 아닌 제로네이트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이 부분으로도 잘 알아보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