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안마 물리치료 소용없는 이유


허리가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도수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일반적인 동네 근처의 저렴한 곳들은 거의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다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단점 중에 단점입니다.

허리가 아프다는 것은 자세가 불균형하기 때문이고,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의 대미지가 누적되어 생겨나는 것이 통증입니다. 이를 풀어주려면 잘못된 부분에 형성된 뭉친 근육을 풀어주셔야 하는데, 이게 바로 물리치료 혹은 도수치료이지요.

받을 때만 풀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자세 개선을 이루어주셔야 합니다. 교정하는 과정 중에 이용하는 것이 물리치료와 도수치료인데, 일반인 기준하에 너무 과하게 비싼 금액이 발목을 잡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안마의자를 구매하시어 이용하시는 것이 비용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정보를 공유드리자면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걷기 운동으로 자세 개선입니다.

본질적인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여야 나중에 향후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뭉침 없는 가벼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요. 방법을 아래에 이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서 생겨나는 것이 허리 통증의 근본적 원인입니다. 상체가 앞으로 쏠려 있다는 것은 라운드 숄더 거북목 굽은 등으로 표시되며, 이는 굽 있는 신발을 착용하시거나 평소에 땅을 보고 걷는 자세가 주요 원인이 되지요.

이걸 역순으로 하시면 교정이 됩니다. 시선은 정면으로 응시를 하신 후에 보폭은 좁게 설정하시고 천천히 걷기 연습을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천천히 걷기 진행을 해주시면 안 쓰던 근육이 활성화되면서 차차 근육 뭉침 증상이 생기 실 텐데요.

안마의자로 하루에 아침저녁 20분씩 안마 마사지를 해주신다면 뭉친 근육이 해소되어 다음날 운동에 무리가 없으실 것입니다. 대충 이렇게만 진행하시면 반년 안에는 허리 통증 개선 및 교정이 이루어지오니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관절 혹은 허리 통증의 본질적 원인은 그냥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증상이 아니라, 평상시의 자세가 불균형해서 나타나는 부분이오니, 이 점 잘 파악하여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