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만곡증 코성형 코골이 재발

오늘은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한 코성형을 한 후에 코골이가 재발되는 사례를 보태어 정보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비중격만곡증이란, 선천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있고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후천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코성형을 통하여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비중격만곡증인 경우에는 코 수술도 중요하지만, 보형물을 넣는 코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비중격 만곡증 같은 질환은 코의 입구 구멍이 휘어져 좁아진 것을 뜻하는데,

이 상태에서 보형물 추가한 코성형을 해버린다? 요즘 이게 유행인 것 같습니다. 예전 필자 라때 시절에는 이런 방향으로 수술은 안 했습니다.

단지 막대기를 넣고 안과 전문의의 감으로 교정을 하곤 하였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예 새로운 코를 생성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용적인 부분으로 코성형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비중격인 경우에 보형물 코성형을 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개선이 되다가도, 보형물의 염증으로 인하여 코골이가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 코골이 재발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위해서 코성형을 한 후에 코골이가 재발하는 경우는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여 코의 점막 부분에 살이 붙어 코로 호흡 시에 코골이로 진행되는 경우와,

코 수술 후 안에 있는 보형물로 인하여 미세한 염증이 생기어 코골이가 재발되는 경우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 개인적으로는 코수술을 할 때에는 보형물을 넣지 않거나, 요즘에는 자가뼈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코수술도 있사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코골이가 재발하신다면, 이비인후과를 대략 다섯 군데 정도는 찾으시어 전부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진료 잘하는 병원 찾기는 비중격 만곡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좋으며, 지도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홍보하는 곳을 보면 많이 찾을 수 있사오니 대략 다섯 군데 방문하시어 상담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셔야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한 후에도 코골이 재발이 안되며, 오랫동안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코골이 그래도 심하다면

사실 비중격만곡증이 아니라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코를 곤다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체중이 증가하였거나, 오랫동안 길들여진 호흡법이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비중격만곡증을 앓고 있으셨던 분들은, 그 비중격만곡증을 앓아 오면서 무의식적으로 길들여진 코호흡 자체가 관성의 성질로 인하여 아직까지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시려면, 코 호흡법부터 바꾸셔야 하므로,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을 지양하시고, 코로 호흡을 천천히 마시고 내뱉는 훈련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대략 습관고치 기는 한 달 정도만 꾸준히 하여 주신다면, 잠잘 때 호흡이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변하므로, 숙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정 힘들겠다 싶으시면, 숨이 잘 쉬어지는 마스크를 하나 구매 하시어, 착용을 하신 후에 숙면에 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코의 점막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어, 기관지의 평안함과 호흡을 원활하게 해 줄 수 있는 섬모들로 인하여 코골이 증상을 개선하고, 조금 더 질 높은 숙면을 이루어낼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중격만곡증 코골이 마치며

오늘은 간단하게 비중격만곡증에 대해서 혹은 코 수술 후에 코골이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다른 방향이지만,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은 첫 번째로 체중 감량입니다.

즉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소식하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 그래야 내부기관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여 주고, 식어주는 효능을 보여주고 있어 사전에 코골이 증상 및 비중격만곡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의 기본 환경 조성은 습한 환경이 가장 적절하며, 너무 건조한 환경에서의 근무 및 휴식은 피하시고, 특히 옷이 많은 곳을 피하시는 것이 코골이를 완화하고 비염을 완화해 주는 효능을 보여주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비중격 만곡증 코골이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