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필라테스 레깅스복 부작용 주의사항

임신 중에 필라테스 운동으로 약해진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운동을 10년 이상 하거나 운동을 업으로 한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인 기준에는 필라테스 안 하시는 것이 좋으며 레깅스 복도 착용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일단 필라테스 운동을 추천드리지 않는 경우에는,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하루 9시간 그 운동만 합니다. 이미 애당초 처음부터 근육의 방향과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필라테스에 맞춤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임신 중이라도 근육이 남들보다 쉽게 안 빠질 것이고, 근육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하루 9시간 동안 일을 하다가 하루 1~2시간 필라테스 잠깐 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코어근육을 생성하기 힘듭니다.

만에 하나 근육이 생성된다고 해도, 앉았는 자세로 인하여 다시 근육이 퍼질러 버리는 증상이 생기므로, 쉽게 그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활성화시키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일단 운동적인 부분은 여기까지 이야기를 드리며, 레깅스를 왜 착용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임신하게 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분비물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냄새 또한 심해지지요. 그렇다고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자니 질환경 자체가 각기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질건조증이 생겨 질염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결정적으로 레깅스를 입게 되면 혈액순환이 1차적으로 안되어 다리 저림 및 다리에 부종이 생길 확률이 커지고, 2차적으로는 공기 순환이 잘 안 되어 습진 및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웬만하시면 레깅스 사용은 지양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차라리 원피스 같은 것을 착용하시는 것이 혈액순환 개선 및 악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