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아플때 약 염증 주사 맞으면 안되는 이유


어깨가 앞을 때 통증이 생긴다고 병원 가서 염증 주사 맞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하거나 평상시에 자세 자체가 불균형하여 통증이 생기는 어깨 통증인 경우에는 일반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운동선수처럼 자주 사용하는 부위인 경우에는 어깨 염증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염증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이러한 염증주사 사용자체가 일반인에게 적용되선 안됩니다. 직업병인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자세가 불균형하여 생기는 어깨통증인 경우에는 교정을 해야 증상이 해소되지 어깨 염증 주사를 맞는다고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어깨 약도 그렇고 어깨 염증 주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깨가 왜 아픈지에 대해서 본질을 파악하여 개선을 해야 할 생각을 해야 하지요. 계속 맞게 되면 내성이 생기게 되고 통증을 점점 더 악화되는데 염증 주사는 더 강하게 맞아야 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겨나는 다른 2차적인 부작용에 대해서도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므로,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동을 업으로 하거나 직업병이 아니시면 안 맞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반인의 대부분의 어깨통증 원인은 자세 불균형으로 생겨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져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 원인이지요. 평상시 자세 자체가 앞으로 굽어져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상체 무게 중심을 앞으로 되돌리는 습관을 가지시면 됩니다.

상체 무게중심을 중간으로 정립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걷기 운동이며,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하셔서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시고 보폭은 좁게 하여 걷는 연습을 하여주시면 반년정도면 상체 무게중심이 중간으로 정립되면서,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어깨 및 승모근의 개입 통증이 줄어들게 되어 편안하게 생활이 가능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간단한 정보지만 이상하게 다른 어려운 부분으로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체 불균형으로 자세가 망가지는 이유가 걷기가 원인인데, 반대로 걷기를 제대로 하면 교정이 되는데, 헬스나 필라테스 기타 등등의 부분적 운동으로 교정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올바른 교정 방향을 제시해 드리기 위해 오늘 글을 전달드리오니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